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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viac19
향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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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4
향심기도회

 

신학적 배경                                                                              토마스 키딩 (Thomas Keating)
오순절 성령강림의 은총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영광 받으신 그리스도로서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 계심을 확인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살아 계신 주님으로서 언제나 우리 안에 활동  하고 계시며 성령을 보내 주신다.  주님은 우리가 기도와 활동 중에 성령의 열매와 참된  행복을 체험하고 또 나타내도록 힘을 주심으로써 당신의 부활을 증거하게 하셨다.



거룩한 독서
거룩한 독서는 그리스도와의 사랑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가장 전통적인 기도 방법이다. 이것은 성서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성서의 말씀 안에서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그저 그리스도를 안다고 하는 관계를 넘어  사랑과 신뢰와 우정의 관계를 키워간다. 대화는 점점 단순해지고 침묵 중에 '하느님과의 일치, 하느님 안에서의 쉼, 평화'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관상기도

관상기도는 하느님과의 가장 깊은 친밀의관계, 하느님과의 일치를 이루는 것으로서, 세례의 은총과 정기적인 거룩한 독서로부터  자연스럽게 발전된다. 우리는 기도가 사고와 감정이 언어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한가지의 표현일 뿐이다. 관상기도는 사고와 단어와 정서를 넘어서서 절대 신비이신 하느님께 우리의 가슴과 마음을 열어드리는 것이다. 호흡보다 더 가까이 계시고, 우리의 사고와

의식 그 자체 보다 더 가까이 계시며, 선택보다 더 가까이 우리안에 계시는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열어 드리는 것이다. 관상기도는 우리가 동의만 하면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어 줄 수 있게 우리를 정화시켜주는 과정이다.


 

향심기도의방법                  
향심기도는 거룩한 독서로 시작된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깊이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며, 관상기도의 은총에 우리의 기능들을  준비시켜 줌으로써, 관상기도를 촉진시키게 하는 방법이다. 이 기도 중에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시고 또 활동하시도록 동의한다. 그리고 삶 안에서는 우리의 주의가 나의 밖으로 옮겨가서 모든 것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발견한다.


 

지침들

1. 하느님이 당신 안에 현존하시고 활동하심에 동의하는 지향의 상징으로서 거룩한  단어를 선택하라.


2. 편안히 앉아 눈을 감고 하느님께 동의하는 지향의 표시로 그 거룩한 단어를 조용히 떠 올려라.


3. 어떤 사고가 떠올랐음을 인식하면 조용히 그 단어로 돌아가라.


4. 기도가 끝날 때 눈을 감고 2, 3분간 침묵속에 머물러 있어라.



     주의할 점들

     1.  향심기도는 정신이완 훈련이나 기술이 아니다
     2.  이것은 자기 최면이나, 심령현상과 같은것도 아니다.
     3. 이것은 논리적 묵상이나, 정감적 느낌의  기도가 아니다.
     4.  억지로 아무런 사고도 갖지 않으려고 애쓰거나, 마음을 공백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 것이다.
     5. 이 기도를 통하여 평화와 위안, 치유, 또는 영적인 경험을 성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말 것이다. 왜냐하면 이 기도의 목적은 하느님과의 일치, 친밀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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